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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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407 팔로워 13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소령원장단콩두부마을'이 공식명인것같은데
다이닝코드에는 장단콩두부집으로 나온다.
저녁 먹으러 들렀는데 일욜저녁인데 생각보다 한산했지만 꾸준히 손님이 오긴했다.
관광지 근처라 그런건지 차없으면 가기 힘든 위치라 그런건지 근래 다녔던 두부집 중에서도 가격대가 제일 비싼것같았다. 그래서 한산한가 싶었다.
엄마 모시고 둘이 간지라 두부전골 시키고
더 못먹을것같아 두부보쌈을 못 먹은게 아쉬웠다
전골은 시원하게 칼칼하고 버섯이 맛있었다
두부집임에도 그간 더(?) 유명한 두부집을 많이 다닌탓인지 두부가 고소함이 부족한것같았고, 맛있단 생각이 썩 들지는 않았다.
밑반찬으로 나온 버섯무침이 제일 맛있었다고 기억되는 집. 재방문은 글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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