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맛4.2 가격4.2 응대2.7
매우만족(4)
만족(4)
보통(1)
불만(0)
매우불만(3)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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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9 팔로워 13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파주 놀러가면서 점심시간이 되어 들린 언칼국수.
소문난 맛집 답게 이미 갔을때 줄이ㅠㅈㅜ
신기하다면 신기한게 큰창 문은 출구로 쓰이고
옆의 복도에 줄을 서서 옆문으로 입장한다ㅋ
들어가자마자 주문받으시는데
얼큰칼국수가 메인이라고하셔서
공주먹을거에는 다대기 빼달라고 요청하고
반반만두도 같이 주문.
조금 기다리니 금방 칼국수 가져다주셨는데
양 많고 수제로 뽑은면인지 울퉁불퉁한 면의 모습.
공주 먼저 칼국수 덜어주고
다대기 들은 칼국수는 쉐킷쉐킷 섞어서 빨간국물 만든뒤에 먹기 시작.
그냥 먹어도 멸치국물맛이 진하게 나는데
얼큰칼국수는 많이 맵지않으면서 얼큰하다
면이 쫄깃하고 식감이 좋아서 너무 맛있다
만두는 출구쪽 앞에서 찌고 계셨는데
와ㅡ만두 피 쫄깃한데 속이 알차서
고기도 김치도 식감좋고 맛있다.
역시 괜히 줄서서 먹는 집이 아니구나 싶었다.
칼국수 특성상 턴오버도 빨라서 좋았다
배가 엄청 부른상태로 기분좋게 나왔다ㅋㅋ
쥬쥬 평균 별점 4.5 평가 198 팔로워 3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매장에서만 먹다가 포장은 처음 해 봄 !
매장에서 먹는게 훨 맛있음 ㅎㅎ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692 팔로워 204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금촌시장인근 소문난집 언칼국수
20년전 포장마차에서 아주머니 혼자 4천원씩 팔때부터 단골이었고 그땐 맛있었는데...
장사좀 되니 점포에서 하더니
우선 맛이 그전과 완전다름
주인아주머니는 칼국수팔아 돈벌어서 사회활동하시느라 가게에서는 볼수없게 되고 당연히 직원들끼리하니 불친절에 비위생
맛은 점점...
이제 안녕~ 해야 될때가 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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