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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홀 버거컴퍼니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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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롸상 평균 별점 4.9 평가 10 팔로워 2
5점 3월 11일
번이 촉촉하고 패티에서 고기 맛이 많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모짜렐라치즈버거를 시켰는데 치즈도 맛있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깔끔한
Bume S. Chang 평균 별점 5.0 평가 2 팔로워 0
5점 3월 9일
퇴근하는 길 옆에 있는 버거 가게인데 주차가 쉽지 않아서 몇 년 동안 한 번도 못 가보다가 쿠팡 이츠로 주문하였다.
동네 버전 쉐이크쉑이다. 지향하는 바가 명확하게 아메리칸 수제 버거이다. 한마디로, 크고 아름답다. 더해서 토핑을 아끼지 않는다. 고기의 양과 육즙에 진심이다. 더욱이 빵의 선택까지 메뉴 구성에 맞게 고민해 놓았다.
더 감동한 것은 두 종류의 프라이: 감튀와 고구마 튀김이다. 신기하게도 이 메뉴에는 1/2 포션의 감튀와 고튀가 있었다.
먹어보니 여성분들은 버거와 프라이를 다 먹기에는 양이 좀 많이 많다. 파이브 가이스 방식의 두꺼운 프라이라서. 두껍고 크고 웅장하다. 프라이 그 자체로 한 끼가 가능할 듯. 버거와 먹는다면 1/2 프라이가 나쁘지 않을 선택이 될 수 있다. 버거만큼이나 프라이도 크고, 맛있고, 웅장하다.
한 줄 요약: 이 가게의 주인은 햄버거에 진심이다.
한 줄 주접: 이런 버거와 프라이는 제단에 올려 놓고 숭배해도 좋다.
단점 1 : 쿠팡이츠 메뉴에서는 "세트 메뉴"가 없더라.
단점 2: 또 시키려고 보니, 일요일 휴무. 마음에 든다.
키워드
배달, 저녁식사, 점심식사, 혼밥, 간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가방 평균 별점 4.2 평가 389 팔로워 4
5점 2023년 5월 28일
오... 비 오는 날 이 통창 인테리어에서 수제버거 진짜 좋았음. 밀크쉐이크는 무리해서 시켜봤고 고구마튀김은 어느 방송에서 외국 먹방 보고 시켰는데, 조화가 괜찮았음. 버거가 맛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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