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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보이 성수낙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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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수제버거,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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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17길 48 1층 R113호
지번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280

오늘 휴무 오늘(일) · 휴무일

12월 15일(월)12월 16일(화)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

영업시간: 11: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1: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1: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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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더: 19:30
휴무일

0507-1423-2001
흑백요리사, 혼밥, 데이트
캐주얼한, 예약,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라스, 테이크아웃, 무료주차, 배달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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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보이 메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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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보이 방문자 리뷰

4.0

10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2)
4

만족해요

(6)
3.5

괜찮아요

(1)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1)
1

별로에요

(0)

맛

4.6

좋음

80%

보통

20%

부족

가격

3.2

만족

20%

보통

70%

불만

10%

응대

3.2

친절함

20%

보통

70%

불친절

10%

방문목적
점심식사 8저녁식사 6혼밥 6데이트 3기념일 1식사모임 1배달 1간식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3야외좌석(테라스) 2주차불가 1 더보기

분위기
캐주얼한 7깔끔한 3숨은맛집 2시끌벅적한 2이국적/이색적 1예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다코미식가 아로미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28 팔로워 150

5장 더보기

4점 2024년 3월 11일

햄버거 아저씨라고 불릴정도로 햄버거 엄청 좋아한다 하지만 맨날 맥도날드 아니면 버거킹이나 가야만 하는 곳에서 거주 하다보니 리뷰를 할 만큼의 수제버거집이 없었다 성수에 볼일이 있어서 점심식사를 혼밥으로 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제일 먼저 검색한곳은 햄버거가게 마침 버거보이라는 곳이 있어서 찾아가게 되었다

매장은 깔끔하니 뭔가 엄청 맛이 있을것만 같은 느낌을 확준다
키오스크앞에 서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맨날 맥도날드에 적응되어서 그런가 수제가 원래 그런가 상당히 오랜 시간을 기다린 것 같다

드디에 번호를 부르길래 받아서 자리에 앉아서 한입베어물었다 확실히 수제버거라 그런가 육향이 좀 더 살아 있다는 느낌을 준다 감자튀김도 아주 두툼하니 씹는 맛이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 막 그렇게 아주 많이 좋다는 느낌정도는 아니어서 약간 실망이다 맥도날드 더블쿼파치가 가성비가 참 좋은 버거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나왔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빅보이 버거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캐주얼한, 예쁜, 깔끔한

횬잉님 외 12명이 좋아합니다.

DanA 평균 별점 4.6 평가 256 팔로워 10

6장 더보기

5점 2021년 10월 1일

깔끔해서 자주 찾게되는 성수낙낙 수제버거집 버거보이.
기똥차게 맛있는 사이드들에 놀랄 노자!
흔치않은 고구마튀김과 브로콜리볶음 진짜 강추하는바! 꼭 드셔보시길!
어니언버거도 중타 이상!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나쁨

주문한 메뉴

살사치킨버거, 어니언버거, 브러콜리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무료주차

티벳여우님 외 3명이 좋아합니다.

다코미식가 히티틀러 평균 별점 4.5 평가 151 팔로워 45

5장 더보기

4점 2021년 6월 26일

성수동에서 요즘 핫한 수제버거집.
성수낙낙점이라고 해서 프랜차이즈 같지만 매장은 여기 한군데 뿐이고, 성수역보다는 어린이대공원역에 좀 더 가깝다.
도심에서 즐기는 캠핑컨셉의 수제버거집으로, NEPA 와 협업하여 캠핑용품들이 한쪽에 진열되어 있으며 밖에서 캠핑 박스와 의자에서 버거를 먹을 수도 있다.
버거의 종류는 딱 4가지이며, 이달의 버거라고 매달마다 시즌한정 버거를 출시한다.
6월의 버거인 버건디 버거는 미트칠리소스와 페퍼로니의 자극적이지만 심플한 조합이 매력적.
사이드 메뉴로는 독특하게 브로콜리가 있는데, 버터에 한 번 볶아져 나온다.
그냥 먹기에는 좀 기름지다는 느낌이 있는데, 버거와 함께 먹으니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면서도 버거에서 부족한 야채를 보충해준다.
단점은 버거 자체가 좀 작아서 끼니로 먹기에는 살짝 양이 부족할 수도 있다는 점과 매장이 큰 편이 아니라 식사 시간 대에는 웨이팅이 있다는 점 정도.
심플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버거를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숨은맛집,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주차불가

쫑이님 외 6명이 좋아합니다.

다코미식가 혀낼름고양이 평균 별점 3.8 평가 185 팔로워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