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4.1 가격4.1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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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개구리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00 팔로워 14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진접 경복대 건너편 골목에 상당히 외진곳에 위치한 해물집인데 외진곳에 있기는 해도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곳이다.
적당하게 맵고 감칠맛도 훌륭하다. 가격도 착한데 내용이 비싼재료는 좀 뺀듯한 느낌이 있으나 그래도 이가격에 충분한 내용과 맛이다.
좀 비싼재료 몇개 더 넣고 이집에 두배이상 비싼집들도 있는데 가성비와 맛으로 본다면 이집이 더 낫다.
국물을 먹으려고 지리탕도 하나 시켰는데 지리탕은 쏘쏘한 느낌이고 해물찜은 손색이 없다.
진접에서 30분 이내에 사신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덤으로 바로 옆집이 빵맛집이 붙어 있어서 많이 먹을 자신이 있으시면 옆집에서 후식으로 먹어도 좋고 사와도 좋다.
묵직하고 어마어마한 크림빵이 바로 옆집이다.
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27 팔로워 5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해물찜 비주얼은 일단 적당히 빨갛고, 통오징어 한마리가 떡하니 센터에 자리잡고 있어 먹음직스럽고 군침이 돕니다. 양도 푸짐하고, 백고동, 새우, 굴, 홍합, 꽃게, 동태, 오만둥이가 들어가고, 콩나물양도 푸짐합니다. 하지만 아구가 없어 조금 허전했고, 양념에 전분이 많아 걸쭉하고, 감칠맛도 부족하고, 조금 먹으니 금새 질려 많이 먹을 수가 없네요.
오히려 이전에 먹었던 대구탕이나 내장탕이 칼칼하고, 시원하고, 얼큰한것이 해장도 되고 더 맛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심에는 웨이팅도 좀 있고, 손님이 많아 시끌벅적합니다.
백선미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오후 4시 넘어서 음식 포장하려고 갔는데 지난번에도 그러시더니만 오늘도 역시나 안쪽 룸같은 곳에 누워계시다가 인상 박박 쓰시면서 나오셔서는 주방으로 들어가서 비닐봉투에 야채 담고 툭! 던지고... 그 봉투는 심지어 묶지도 않고 대충 접어서 용기 위에 얹는게 끝... 사장님이나 사모님께서 포장해주시는 상태랑은 확연히 다릅니다 어쩌다 한번 가는 집도 아니고 더는 못 참겠어서 리뷰 남깁니다 관리하시는 분이 꼭 직원 서비스 교육을 다시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튼 그분께서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앞으로는 4:30 이후에 오라셔서 매장에 그런 안내문이 없네요? 하고 물으니 제 말을 싹 무시하시고는 룸으로 휙 들어가버리시더라구요 그럼 테이블에 손님들도 받지 마시던가..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여튼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쉬시는데 방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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