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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부대찌개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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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아로미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22 팔로워 147
4점 2019년 5월 2일
분위기는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을 준다. 그런데 부대찌개 라는 음식이 세련되고 깔끔,깨끗 보다는 좀 오래된 듯한 느낌이 나와야 더 어울리나 보다. 분위기 처럼 맛도 깔끔하다. 찌개라는게 워낙 짜고 맵고한 음식인데 확실히 저염인듯한 느낌과 깨끗한 느낌은 주지만 의정부의 형네식당이나 오뎅식당 같은 강렬한 느낌은 아니다. 그렇다고 아주 못먹겠다 정도는 아니고 먹을만하다. 작은 버터와 신라면 등으로 차별화 하려는 노력도 보인다. 너무 눈높이가 높은것일 수 있고, 동네 부대찌개집 중에서 보자면 나쁘지 않은 선택 일듯 하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에블린 평균 별점 3.6 평가 105 팔로워 122
3점 2018년 12월 1일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어요..
부대볶음은 좀짰구요
어린이볶음은 저런 재료에 어떻게 저 가격대를 받는지 모르겠네요
흔들
려서 잘 안보이지만 하얀 접시가 어린이 볶음이예요
양배추만 잔득이었어요..
그냥저냥 먹을만은해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지역주민이 찾는
다코미식가 미스터 달타냥 평균 별점 3.5 평가 198 팔로워 339
3점 2018년 11월 27일
평범하고 깔끔한 부대찌개집.
크고 얇은 햄이 인상적임.
면사리 대신 신라면을 사용함.
따로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지 않아 주말 차량이용시 주변에 주차자리를 직접 찾아야함.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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