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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말녀투가리감자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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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Noblesse Oblige 평균 별점 4.1 평가 425 팔로워 95
4점 2024년 4월 5일
생긴지 얼마 안되기도 하고 특별이 맛있어 보이진 않아서 기대를 안하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투가리가 뚝배기의 방언이라고 하는데 체인점은 아닌거 같았다!!! 뼈해장국에 고기도 맛있었지만 야채가 다른곳보다 특이하고 맛있는게 장점이였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밍크랫 평균 별점 4.7 평가 847 팔로워 8
4점 2024년 11월 28일
네이밍에 기대했으나 생각보다는 그냥 평범했던 감자탕집 인상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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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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