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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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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조피디 평균 별점 3.8 평가 645 팔로워 23
5점 4월 21일
삼천원이다. 국밥도 소주도 삼천원이다. 미안해서 계란후라이도 시킨다. 그래도 2천원이다. 더이상 무엇도 안 바란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혼술, 숨은맛집,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솔직후기 평균 별점 4.0 평가 112 팔로워 26
1점 2022년 4월 20일
😱 2000원 아니고 20원이라도 안 먹어요
충격적이고 끔찍한 위생상태.
노포임을 감안하더라도 우거지 국밥에서 벌레가 끊임없이 나오는 건 경악스럽다.
부디 다이닝코드 유저들은 호기심으로도 방문하지 않기를 바라며 공익적인 목적에서 후기를 작성한다.
맛: 급식에서 먹는 것처럼 적당히 짭조름하고 구수하다. 공기밥도 고슬고슬함
가격: 여전히 2,000원
가게내부:
빨리 먹고 나가라는 의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불편한 테이블+의자
(인스타 감성카페처럼 테이블 밑으로 다리를 넣을 수가 없어서 쩍벌하고 먹어야 함 ㄷㄷ)
가게 내부 휴지, 물 없음
위생:
펄펄 끓는 솥이 밖에 나와있다. 뚜껑을 다 덮어두지 않아서 온갖 날벌레 그냥 벌레 천지임. 국밥 한 그릇에서 벌레 20마리 나옴
총평:
서민적이라는 이름으로 차마 돈 주고 사먹기 부끄러운 음식을 파는 곳
키워드
혼밥, 서민적인
찹쌀꽈배기 평균 별점 3.9 평가 1041 팔로워 23
4점 2019년 9월 5일
한그릇에 2천원이라는 충격적인 가격. 배추 국물이 엄청 시원하다. 이게 2천원이라니!!! 다만 테이블 같이써야하고 위생은 기대할수없음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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