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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령수제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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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고구마 평균 별점 4.0 평가 575 팔로워 8
3점 3월 8일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도 나오고 블루리본도 받은 맛집으로 유명한 행하령 수제비. 분당 내에서는 꽤 유명한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사람들도 아직 많은 것 같고, 확신의 맛집이라고 주장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듯.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수제비와 칼국수, 그리고 칼국수와 수제비가 섞인 칼제비를 대표적인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수제비는 매운 것과 맵지 않은 맛을 선택할 수가 있고 많이 매운 편은 아닌 것 같다.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맛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누구는 인생 수제비 라고 하고 누구는 도대체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고 하는 의견이 분분한 곳.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밥성진 평균 별점 4.4 평가 157 팔로워 3
4점 6월 16일
문에 블루리본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 궁금했다. 빨간 국물을 먹었는데도 그닥 맵지 않았고 오히려 많이 슴슴한 편. 양은 많은데 14,000원이라는 가격 생각하면 적절한 양인 듯. 김치도 맛있으나 되게 달아서 먹고 나면 입이 끈적하다. 가격이 더 낮았다면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만족할 수 있었을 것 같지만 가격 때문에 살짝 아쉽다.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어쩔당근 평균 별점 4.0 평가 253 팔로워 1
4점 9월 22일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더니 웨이팅 없이 먹었어요
수제비가 엄청 얇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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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남매 10월 17일
리뷰앤리뷰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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