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2.7점
맛3.4 가격3.5 응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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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짝복숭아 평균 별점 4.0 평가 152 팔로워 3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현지 느낌이 강한 맛으로 고수와 마늘 소스가 셀프바에 있어서 좋음
고기가 양지가 아니고 부드럽고 맛있음
구절판 평균 별점 4.1 평가 39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 인테리어, 가격 다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나시고랭은 은은하게 불맛이 나서 괜찮았음
도파민 평균 별점 3.8 평가 15 팔로워 1
2점 맛 맛없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베트남 이랑 비추 후기..
필자는 점심특선으로 곱창쌀국수 세트를 먹었음
공기밥 조금, 짜조+새우튀김+곱창쌀국수가
11900원에 나오는 세트로 언뜻 가성비가 괜찮다고 느낄수 있으니 가격처럼 그냥 저냥한 맛
단품인 곱창쌀국수 16000원 보다는 곱창 등 건더기의 양은 적었음.
그냥 이정도면 괜찮네 하고 먹고있는데
곱창 하나를 건져서 씹는 순간, 안에 있는 곱이 입안에 쫙 퍼지면서 쓰고 비리고 뱉고싶은 기분이 확 들었음
어떻게든 삼키려고 했는데 결국 휴지에 뱉음
그 후로는 곱창 먹기 겁나서 국물이랑 면만 건져 먹음
새우튀김은 무난했고 짜조는 맛이 없는게 아니라 바삭하고 신기한 맛…? 그야말로 신기한 맛이였음
셀프로 떠다먹을 수 있는 고추마늘절임은 맛있었음.
내가 간 날만 그랬던 걸수도 있지만..
어쨌든 재방문 의사는 없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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