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위스

로피트 평균 별점 4.6   평가 220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반려견과 함께 오기 좋은 카페

카페앞 반려견과 놀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이있어 좋았어요. 가격은 전체적으로 조금 비쌉니다.

소금빵 아메리카노

pearl 평균 별점 4.2   평가 668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커피가 좀 달긴하지만 맛있어요
야외테라스도 있고 빵도 맛있어요

피넛버터 슈페너 아메리카노 소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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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1   평가 390   팔로워 2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풍경 즐기면서 커피한 잔 할 수 있는 뷰 좋은 카페.
커피가 맛이 괜찮은 편이고 도도포인트도 적립해준다. 다이닝코드에 2019년~2020년 방문하신 분들의 리뷰를 보았는데 새삼 물가가 미친듯이 올랐다는게 느껴진다. 빵은 1.5배 뛴것들도 있다.

주차공간은 여유롭지만 땡볕에 주차해야 해서 차가 터질 것 같다. 시끄럽고 조용한게 두 분리된 공간이 있는데 한 곳은 노키즈존이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노키즈존은 좀 조용한 편임.
빈백으로 되어있는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쉴 수 있으나 위생은 잘 모르겠다.

주말에는 2시간 이용 제한이라고 하는데 딱히 감시를 하는것 같지는 않았다. 2시간마다 새로 주문하면 괜찮을까?

그러나 저러나 커피맛은 꽤 괜찮다. 원두를 두 가지중에서 고를 수 있다고 해서 두 잔 다 먹어봤는데 나는 산미가 있는게 더 맛있었다. 매장에 프로밧 로스팅기계도 있어서 그래도 커피 질에 꽤 신경을 쓰는듯.

화장실도 깔끔하고 빵도 무난함. 앙버터에 팥이 좀 더 통팥이 있으면 좋았겠지만 으깨진 팥도 많이 달지 않아서 괜찮고 마늘바게트에는 바질향이 나서 좋았다.

주말이라고 하더라도 오전 오픈시간 지나고 바로 방문하면 사람이 많이 없으므로 괜찮다. 다음에도 재방문할 의사 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앙버터 마늘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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