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앤트리클

그리다111 평균 별점 4.1   평가 109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규모가 크진 않지만 싱그러운 식물이 함께하는 야외테라스가 예쁘고, 브런치 메뉴가 모두 맛있어요. 주변 주차는 좀 힘드네요.

라자냐 에그 베니/ 에그 로얄 미트볼뇨끼

움냠냠 평균 별점 3.4   평가 234   팔로워 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브런치 시간만 운영하는 듯
전체적으로 맛은 무거운 편.
전 더 가볍고 깔끔한 맛을 좋아해서 맞지않았지만 일행은 맛있다고 했어요.

한국적 보다는 외국인요리사(?)분인만큼 확실히 외국 브런치에요.캐내디언브런치? 를 시켰는데 소세지는 토종순대느낌이고 매쉬트포테이토나 베이컨이나 소세지나 다 맛이 무겁고 진해서 혼자 다 먹을 순 없을거 같아요. 의외로 콩이 맛났네요 ..
와플은 바삭 와플 느낌이 아니라 차라리 토스트 쪽이 나았으려나 생각했어요.

라자냐는 소스보다는 면이 더 많아서 면은 반으로 줄이고 소스로 채워주면 좋겠어요
제 생각에는요

라자냐

찐찐 평균 별점 4.4   평가 212   팔로워 6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차는 한두대 가능. 인테리어가 너무 예쁨. 음식은 소세지랑.. 향이 이국적이라 호불호 갈릴맛. 다른메뉴를 재도전해보고 싶음.

소세지롤 샐러드 폴 캐내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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