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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5점 2023년 3월 5일
카페 들렀다가 맞은 편에 빵집이 있어서
빵금지령(?)을 망각하고 들린 빵방.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측편에 빵들이 쭉~ 진열되어 있다. 하나하나 포장이 되어 있어서 집어 들기만 하면 되고 누가 만져보지 않았을테니 굳굳굳.
소금빵이 유명하다고 카페서 검색해보고 갔기때문에 공주꺼랑 내꺼 2개 먼저 고르고 시작.
와잎님꺼 식사빵류도 사가고싶었지만 빵금지령 때문에 포기. 대신 내가 먹을(왜?ㅋㅋ) 우유마들렌과 코코넛러스크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고르기ㅋㅋ
저녁 먹고 공주와 간신겸 코코넛러스크 개봉.
와... 달달하면서 러스크가 너무 바삭하다. 딱딱하지 않아 식감 좋게 씹어먹을수 있고 부드러워서 둘이서 한봉지 뚝딱.(밥먹고 먹은건데ㅠ ㅋㅋ)
다음날 아침으로 먹은 소금빵. 근래 먹어본 소금빵 중 제일 부드럽고 쫄깃하다. 맛있어서 금새 먹어버렸다. 공주도 소금빵 맛있었다고 했다.
우유마들렌은 일반마들렌과는 좀 다르게 카스테라 느낌의 식감이었고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다음에 지나가게되면 무조건 들러서 또 살테다ㅋㅋ
키워드
빵 포장, 숨은맛집,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좌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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