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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링커피 로스터스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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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96 팔로워 163
5점 2023년 8월 10일
춘의역 근처 놀러갔다가
커피마시러 가야지 하고는
열심히 걸어간 테일링커피로스터스
첨 와보는곳인줄 알고 왔는데
몇년전에 들렀었던 곳이었다
더워서 아아 주문후에 착석.
로스팅도 가게에서 하는것같은데
갔을때 커피 볶고있지는 않아서
커피향이 은은히 나고 그러지는 않았다
커피는 고소하고 초코맛이 난다
아... 이게 커피에서 나는 초코맛이구나...했다.
커피에서 나는 초코맛을 터득시켜 주신곳이다ㅋㅋㅋ
진하고 시원해서 죽죽 들어간다ㅋ
플랫화이트가 핫밖에 없어서 못 마신게 아쉽다ㅠ
잘 쉬다가 나왔다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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