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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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평균 별점 3.6 평가 189 팔로워 8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별 하나도 아깝다. 2022년 아니고 내가 내 돈 주고 밥을 사먹은 이래 최악의 식당. 접객 태도가 굉장히 불량하며 테이블이 끈적거린다. 왜 선불인지 알 것 같다. 안 그러면 중간에 못 참고 나가거나 이 돈 지불 못 한다고 실랑이 벌였을 것. 사진/모형과 다른 음식을 내어오는 것은 기본이다. 사진/모형은 예시일뿐이라지만 달라도 너무 다르다. 연어덮밥인데 연어 3조각 올라가고 양파로 덮고 소스를 잔뜩 올린다. 야키돈부리 역시 올라간 품목이 상당히 차이가 난다. 둘 다 시판 소스맛으로 밥을 먹어야만 한다. 이걸 내고 12500원을 받는다고? 상당히 의아한 가격이다. 아무리 백화점 지하 매장에 입점했어도 그렇지. 롯데백화점에 대한 인상마저 망치게 만든다. 식사 내내 서빙하는 아주머니들끼리 큰소리로 웃고 떠들고 불평하고, 시장통이다. 왕새우튀김도 주문했으나 한참 후 기름을 꺼놨다고, 데워야 해서 늦게 나온다고 퉁명스러운 한마디를 던지더니 결국엔 식사 말미까지 나오지 않았다. 문의하자 그제서야 서빙하는 사람, 요리하는 사람이 서로 탓을 하며 큰소리를 내고 냉동고를 열어 시판제품을 꺼낸다. 환불을 요구하자 짜증을 내며 “영수증!” …기분 잡치고 싶지 않다면 방문을 피할 것. 차라리 편의점에서 가장 저렴한 도시락을 먹는 게 훨씬 나은 선택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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