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5 가격3.9 응대4.3
매우만족(4)
만족(2)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납짝복숭아 평균 별점 4.0 평가 152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신라호텔 출신 쉐프가 운영하는 식당이라 기대가 컸는데 기대만큼 맛있었다.
시그니처 a세트는 식사메뉴2개+고기구이+식전주가 세트인데 식사로 아보카도 명란 가지 비빔밥이랑 흑임자 차돌박이 크림파스타를 선택했다. 크림파스타는 평범한 맛이었는데 대신 고기가 많도 파스타 양도 많다
아보카도 명란 가지 비빔밥이 진짜 별미였는데 밥이 고봉밥으로 나와 양도 푸짐하다.
식전주는 전통주로 만든 칵테일로 맛이 깔끔하고 도수는 높지 않은편이다.
메뉴가 다 깔끔하고 맛있어서 다른 메뉴도 궁금한 곳
익선동이라 주차는 어렵지만 지하철 역에서 가깝고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도 쉽다.
미뇽 평균 별점 4.1 평가 139 팔로워 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주말에 익선동가면 뭔가 어디든 웨이팅해야될것 같아서 예약하고 방문했다. 가게내부는 작은 편이고 옆테이블이랑 간격이 좀 좁아서 아쉬웠음.
세트메뉴는 18000원에서 20000으로 오른것같았다
세트메뉴로 나온 샐러드는 두부랑 유자소스가 독특했는데 내스타일은 아니었고 그냥저냥 괜찮은 정도??
세트에서 육회비빔밥이랑 오일파스타 선택햇다. 오일파스타는 바질향나면서 누구나 좋아할 맛이었고 육회비빔밥에서 육회는 맛있었으나 콩나물이 굳이 들어가야됐을까..? 하는 생각이잇음.. 그리고 먹는 양이 많다면 세트메뉴로는 배가 안찰거같다
다코미식가 몰라요몰라 평균 별점 3.6 평가 222 팔로워 9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미쉐린 스타 셰프 출신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에 못미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확 만족한 것도 아닌...
나쁘지 않은 수준에서 어느 정도 특색이 있는 맛이다.
항정살 구이가 그닥 특별하지 않아서 그냥 쏘쏘라고 생각했는데
토시살 구이가 나온 옆 테이블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감을 표한다.
아마 토시살 구이가 있는 B세트가 더 나은듯.
육회비빔밥은 은근히 재미 있는 맛...
재방문의사는 반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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