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집

yodascam 평균 별점 3.5   평가 6   팔로워 3

4점 8월 6일

둘이서 정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고기 양이 많지 않다고 해서 속지 마세요. 버섯이 정말 많으니까요... 맛도 좋고 창문 밖 조경도 너무 아름다워서 배부른데도 끊임없이 입에 음식이 들어갔습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아무래도 외국인들을 포함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 듯 합니다. 양이 많은 것을 감안했을 때에는 가격이 조금은 덜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제가 시킨 메뉴에서는 정말 다양한 버섯 종류가 나왔는데, 하나하나 시도해보는 재미가 버섯 러버로서는 많았습니다.

Daisy 평균 별점 3.6   평가 862   팔로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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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2024년 12월 1일

비주얼은 굿, 맛은 쏘쏘했습니다.
테이블이 넓지않아 음식이 펼쳐지니 비좁더라고요. 사람들 많고 테이블 간격도 넓지않아 여유롭게 대화할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리뷰 좋아서 기대하고 갔는데 재방문은 없을 것 같아요.

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528   팔로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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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2024년 12월 5일

개인적으로 상에 비해 테이블이 너무 좁고, 움직일 공간도 없어서 무척 불편. 육수두 직접 가져다 채워야하는데 공간이 무척 좁아 답답... 그렇다고 맛이 알찬가,? 하기엔 밍밍한 맛... 왜 유명한지 도통의문인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