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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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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그레이스 평균 별점 4.0 평가 393 팔로워 96
3점 2024년 11월 23일
익선동 카페 청수당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좀 있습니다.
장점은 인테리어가 좀 특이해서 사진찍기 좋아서 요즘 핫플인거 같은데 내부에 물이 세는거 같아보이는거랑 청소상태가 별로입니다.
보이는 곳만 유리창을 닦아 놓았는지 조경이 예쁜데 안쪽이나 측면쪽 잘 보이지 않는 곳은 유리창도 닦지 않는거 같았고 화장실엔 거미줄이 보여서 많이 실망이었습니다.
커피나 케이크는 맛은 괜찮았는데
가격도 좀 높은 편이라 두번은 안갈거 같습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와서 사진도 많이 찍고 그러던데 내부 인테리어 물새는거랑 청소에 조금 신경쓰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키워드
차모임, 데이트, 이국적/이색적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794 팔로워 73
4점 2월 28일
비주얼로 압도하는 고오급 카페.
이런 곳은 애초에 맛 기대하면 안된다.
키워드
데이트, 간식, 시끌벅적한, 예쁜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68 팔로워 108
4점 2024년 5월 5일
재방률 70%
'종로 골목 작은 테마파크 카페'
tip
ㅡ음료는 맛있다! 가격은 비싸지만...
ㅡ벌레 많음 주의
ㅡ주문 많이 밀리면 늦게 나올 수 있음
@평가@(10점만점)
맛 8점
위생&서비스 6점
가격 5점
분위기 7점
매력도 7점
옛 나의 친구들과 어머니 가게 단골 손님들이 살았던 집터의 카페...느낌이 묘했다. 한골목을 한 사장님이 다 임대했다나. 원래는 마사지샵도 운영했는데 적자가 심했는 지 카페로 확장공사 되었다. 그치..누가 여기 까지 와서 고급 마사지를 받을까..1회에 20만원쯤 됐었나.
여튼 음료는 맛있는 편이다. 다 하나하나 드립커피로 뽑아내기 때문에 주문이 밀리면 20분 정도 있다가 음료를 받을 수도 있으니 느긋한 마음으로 연못 물 흐르는 소리를 감상하자. 비오면 꽤 볼만하겠다.
케이크(몽블랑)도 역시 맛있긴한데 가격대비 평범. 그래서 아마 평범하다는 평이 있는듯하다. 맛있긴 맛있다. 치즈케이크인가? 매우 부드럽고 밑에 화강암 처럼 깔린 흑임자도 매력적이다.
아무래도 수풀과 연못이 있다보니 벌레가 꽤 있다. 이점만 염두해둔다면 머 종종 오기 좋아보인다. 사악한 가격만 제외한다면 말이다. 종로 처음 놀러오는 친구나 외국인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카페임은 틀림없다.
키워드
데이트, 간식, 예쁜, 이국적/이색적,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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