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2 가격3.4 응대3.9
매우만족(10)
만족(7)
보통(4)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하늘 평균 별점 3.8 평가 56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한식을 새롭게 접근하려는 시도가 신선했습니다. 음식과 식기류의 조화가 잘 맞았고, 음식중에서는 돌문어간장국수를 추천합니다.
참나물과 문어, 간장소스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다만 식사중 분위기에 맞지않는 음악들이 몇번 나와 조금 거슬렸습니다.
한남의아들 평균 별점 4.2 평가 37 팔로워 4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왜 이렇게 호평이 많을까 궁금해서 갔는데 전체적으로 건강한 맛임. 좋은 뜻이 아님. 쌈밥은 msg가 덜 들어간것도 있고 강된장 량이 적은것도 있고 싱거움. 백종원 말대로 싱거운건 맛없는거라 생각. 한국인들이 아무리 싱겁게 먹는편이라 해도 심했음. 아, 먹고 딱 든 생각이 그cj 에서 여행객들을 겨냥해서 파는 강된장 패킷들 그리고 그걸로 개인적으로 만들어 먹을수 있는게 훨씬 더 맛있음. 그나마 밑반찬들이 맛있음, 우엉 백김치 등, 그거 없었으면 안먹었음. 수육 200g에 38,000원이니 가성비도 딱히. 한우라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론 한우에 프리미엄 붙는게 이해가 안감 무슨 남미나 호주처럼 풀만 먹이는것도 아니고 일본 소 처럼 품종개량 열심히 한것도 아니고. 옆에 기대 안하고 간 우육면집이 더 나았음, 그리고 근처에 맛집들 많으니 굳이 추천 안함
완두배기 평균 별점 3.8 평가 67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목요일 오픈 10분 전에 갔는데 스무명 정도 줄 서 계셨어요
못 들어갈까봐 걱정했는데 지하에도 자리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두 명이서 강된장쌈밥하고 전복들깨국수 시켰어요
강된장 쌈밥은 정말 손바닥 만해요..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네요
케일 안에 약간 양념된 밥이 있어요
잘라 먹고 싶었는데 케일이 질겨서 먹기 약간 불편해요
강된장은 약간 매콤하고 건더기는 아주 작게 썰린 두부와 양파 약간.. 있어요
전복 들깨 국수는 위에 전복 네 조각 정도 있었고 깻잎이 많아서 맛있었어요
들깨 넣은 들기름 막국수 느낌인데 면이 보통 소면이 아닌 것 같았어요
조금 두꺼운 면인지 생면인지 쫄깃하고 맛있었네요
경험해본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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