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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불고기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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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파인더 평균 별점 4.5 평가 278 팔로워 4
4.5점 3월 26일
신선한 돼지고기를 사용하여 고기 식감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진명불고기의 돼지불고기 !!
연탄으로 구워 불향을 베어있고 잡내까지 싹 잡았어요
연탄의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특제 양념이 잘 배어 있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고
짭조름하면서 담백한 맛이 조화를 이룹니다.
신선한 쌈 채소와 함께 쌈을 더해 더욱 맛있어요.
밑반찬도 직접 사장님이 텃밭에서
직접 키운 채소들로 만들어 주신다고 하세요.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고, 반찬들도 손이 안가는
찬이 없었어요 집밥 스타일의 반찬들로 정겹고
맛은 좋아서 한끼로 배 터집니다.
연탄 불고기는 세대 불문하고 모두 좋아하는 메뉴라
가족단위로로도 많이 방문하시고, 룸도 마련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한 단체모임 장소로도 많이 언급됩니다.
2인기준 600g 양도 많고 38,000원이면 정말 착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한상이라 완전 추천
한적한 시골마을에 독채로 운영하고 있어
혼잡함이 없고 주차공간도 넓어서 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가성비좋은, 예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정화빠뿡 평균 별점 5.0 평가 262 팔로워 2
5점 2024년 11월 6일
여깅 점심에 가야 좋을듯요 저녁에 혼자 갔더니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제한돼서 넘 슬펐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혼밥, 숨은맛집,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64
4점 2022년 8월 13일
근처에 남여주IC가 있어서 타지역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넓게 2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시골느낌 나는 마당과 함께 식당이 있습니다. 야외 테이블도 있고 작은 정자같은 쉬는 곳도 있습니다.
식사시간이 아니어서 한가했지만 실내가 꽤 넓습니다.
밑반찬이 부모님이 해주신 것 같은 약간의 투박함과 익숙함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쇠똥나물 반찬은 정말 오랜만이었네요.
불고기는 그럭저럭 괜찮은 맛이었고 공기밥은 별도입니다ㅠ 막국수가 조금 독특했는데, 들깨가루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첫입에는 낯선 맛이었으나 고기와 함께 먹으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점심특선은 2시까지라고 합니다.
키워드
식사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조용한, 무료주차, 대형룸, 야외좌석(테라스), 아기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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