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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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하호사랑 평균 별점 4.5 평가 213 팔로워 7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예당저수지 흔들다리를 구경하고 인싸갬성의 예쁜 카페를 다녀왔어요.
눈오는날 카페 2층에 앉아 음악 들으며 저수지 바라보며 힐링합니다.
디아트엘은 커피와 함께 할 수 있는 미술관카페입니다.
입구부터 전체적인 소품들이 하나하나가 너무 예쁩니다.
마치 유럽 박물관에 와있는 듯 합니다.
모든 음료가 미술관 관람료 5,000원으로 다 통합니다.
하지만 주문한 음료들이 퀄리티가 있습니다.
정말 예술입니다.
예당 쪽으로 여행 계획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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