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2.9점
맛3.5 가격3.0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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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Charlth 평균 별점 3.9 평가 178 팔로워 2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본점까지 갔다가 본점이 사장님 건강상 문제로 문을 닫아, 다시 택시를 타고 월명점을 방문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시면 됩니다. 일단 진한 육수로 유명한 곳인지라 국물로 절반 이상 먹고 들어갑니다. 건 목이버섯 채 썬 것을 고명으로 아작한 식감 섞이구요, 그 외에 면발이나 차슈 등은 특별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육수가 짜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스타일에 따라 호불호 살짝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다코미식가 지미 평균 별점 3.3 평가 192 팔로워 63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라멘에 물을 탄맛
돼지를 우린 찐한 국물에 깔끔한 맛이나는것이 라멘인데
아주 초보자 셰프의 맛이었습니다
(본점의 사장님의 건강상 문제로 가보지 못하여 본점과 맛이 동일하다고 말하지못합니다)
Cir_Cre 평균 별점 3.1 평가 20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먼저 육수가 상당히 진한 편이라 라멘 맛만 흉내낸 그런 맛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돈코츠 라멘 특유의 쿰쿰한 느낌까지 났구요. 면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키오스크로 셀프 계산하는 방식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가격이 아주 저렴한 편도 아닌데 얇은 챠슈를 썰어 주면서 챠슈가 외국산 고기로 만든 점은 조금 아쉽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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