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종가옥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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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5.0 가격3.5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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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아로미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18 팔로워 14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날은 덥지만 그렇다고 맨날 냉면이나 물회 같은 것만 먹고 살수도 없고 이열치열로 펄펄 끓는 소머리국밥 먹으러 출발
오래된느낌을 확주는 그런식당이다
설렁탕, 곰탕 이런 탕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많이 먹어봐서 국물 한숟가락만 떠 먹어봐도 대략 감이 오는데 이곳 물론 훌륭한 국물맛이 일품인데 완전 최고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고 약 80~90점 정도 되는 느낌이다
깍두기는 상당히 시원한게 맛이 좋았고 상대적으로 배추김치는 살짝 약한 느낌이다 소머릿고기가 특을 주문 했더니 많긴 한데 그 껍질쪽의 쫀쫀한 살이 좀 적다는 느낌이 든다 그냥 고기가 더 많이 든 느낌이다
국물은 구수함과 감칠맛 단맛들을 나름 잘 우려 내서 꽤나 깊은 곰탕의 맛이 좋다 추후에 한번 더 와서 먹어 봐야 할것 같다
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48 팔로워 2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일요일 아침 9시경 방문했음에도 카운터 기준 오른쪽 홀은 8테이블 정도 이미 식사중. 빈테이블은 약 4~5개. 조기축구, 사회인 야구 하시는 분들 경기 후 식사 많이 하시는 듯. 새벽 5시 30분 부터 오픈이라 이른 아침 식사 하기 좋음. 주변 다른 식당들은 대개 11시 오픈. 15명, 4테이블이 내 주문 앞에 있었지만 음식이 서빙될 때까지 약 8분 소요. 대형가마솥에 끓이고 있는 곰탕이 모든 국물요리의 육수가 되는듯.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 보다 국물이 진하며 약간 감칠맛이 있음. 도가니탕은 2만원으로 비싼편이나 도가니가 다른 곳에 비해 2배는 많은 편. 김치보다는 깍두기가 맛있고, 양파가 너무 아삭했음.
낭만똥깨 평균 별점 4.8 평가 226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대로변이라 접근성이 좋고 주차공간 충분. 깔끔하고 풍부한 음식 맛과 김치 깍뚜기가 제격. 포장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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