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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1점
맛1.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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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flow 평균 별점 3.7 평가 105 팔로워 9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밖에서 장작불에 가마솥이 끓고 있는 비주얼을 보고 들어갔으나 가게 안은 누린내 같은 꼬리꼬리한 냄새가 진동한다.
곰탕도 밍밍하고 물에 많이 희석된 느낌이랄까..
비주얼에 현혹 된 곰탕이였습니다
전성구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예전에는 국물도 진하게 우려나오고 해서 자주 먹기도 하고 포장해서 먹기도 했는데
오늘 방문한 이후로는 도저히 기름값 조차도 아깝다입니다.
국물은 색깔만 곰탕이지 맛은 그냥 따뜻한 물맛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이런 음식을 한그릇에 1만원이나 받고 팔 수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구요. 예전에는 손님들이 항상 많았는데 왜 손님이 없는지 아주 정확히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주 형편 없습니다.
블로그에 평도 좋고 아이들도 잘 먹던 집이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변했는지
웬만하면 이런 글 쓰고 싶지 않는데 블로그 평보고 가셨다가 후회하실까봐 여기에 회원 가입까지 하고 씁니다.
주저리주저리 혹평만 합니다.
블로그 후기
노릉자 3월 3일
윤제로 2월 19일
Boeun 2월 17일
백수 2월 14일
Mongolmir 2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