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더 이름
폴더 색상
박희자남원추어탕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만족해요
(1)
무난해요
(2)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개똥어멈 평균 별점 4.2 평가 89 팔로워 10
3점 2024년 10월 2일
무난한 추어탕 맛인데 뭔가 하나 빠진 맛임.
2% 부족하지만 먹을만 한 정도.
막걸리가 인당 한 잔씩 무료인데, 말해야 받는건가 했는데 셀프바에 있었음.
나갈 때 봐서 못먹어서 아쉬웠음.
추어탕이 아주 고운 편은 아니니 싫어하는 분들은 못드실듯
네이버에서 보면 소면 준다는데 안줬고, 셀프바에 있는듯한데 우리가 갔을때는 셀프바에도 다 떨어졌었음.
뭐 단호박튀김도 준다는데 안줬음. 시간이 늦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고, 서비스니까 주는 사람 마음이니 노상관임.
밥 떨어졌다고 포장이나 배달에 나가는 것같은 플라스틱용기에 들은 밥 줌. 근데 우리테이블보다 더 늦게 나온 사람은 공기밥 주면서 일부러 챙겨줬다는 식으로 말하는걸 들음. 단골인가봄.
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봉명동스윗남 평균 별점 3.8 평가 40 팔로워 8
3점 2024년 9월 30일
추어탕하면 떠오르는 일반작인 맛이다.
맛집 추천 까지는 아니다.
그런데 먹다가 가시가 간혹 걸린다.
지금까지 추어탕먹으며 가시걱정을 하며 먹진 않았는데 이번이 처음이다. 이 부분은 잘 참고 바란다.
막걸리는 셀프바에서 무료로 한두잔 가능한 것으로 아는데 먹진 않았다.
주차는 동네 갓길 주차 필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혼술,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리미르 평균 별점 4.1 평가 147 팔로워 1
4점 2022년 3월 14일
너무 맛있게 먹다가 사진을 못찍었어요ㅠ 추어탕 7000원이구요. 일반 추어탕보다 얼큰 추어탕이 더 맛있었고, 막 맵진않았어요. 셀프바가 잘 되어있어서 국수사리, 반찬들, 밥, 추어탕을 알아서 갖다 먹을 수 있었어요. 배고플 때, 찬바람불 때 메뉴 추천이요. 시래기가 연하니 맛있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블로그 후기
이감독 9월 8일
채움 3월 14일
애옹스 1월 19일
운럽 2024년 12월 21일
아르콩 2024년 8월 13일
성정동을 대표하는 음식
⛏️ 이 지역의 다른 식당도 발굴해보세요!
추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