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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자남원추어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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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어멈 평균 별점 4.2 평가 89 팔로워 9
3점 2024년 10월 2일
무난한 추어탕 맛인데 뭔가 하나 빠진 맛임.
2% 부족하지만 먹을만 한 정도.
막걸리가 인당 한 잔씩 무료인데, 말해야 받는건가 했는데 셀프바에 있었음.
나갈 때 봐서 못먹어서 아쉬웠음.
추어탕이 아주 고운 편은 아니니 싫어하는 분들은 못드실듯
네이버에서 보면 소면 준다는데 안줬고, 셀프바에 있는듯한데 우리가 갔을때는 셀프바에도 다 떨어졌었음.
뭐 단호박튀김도 준다는데 안줬음. 시간이 늦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고, 서비스니까 주는 사람 마음이니 노상관임.
밥 떨어졌다고 포장이나 배달에 나가는 것같은 플라스틱용기에 들은 밥 줌. 근데 우리테이블보다 더 늦게 나온 사람은 공기밥 주면서 일부러 챙겨줬다는 식으로 말하는걸 들음. 단골인가봄.
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봉명동스윗남 평균 별점 3.7 평가 39 팔로워 7
3점 2024년 9월 30일
추어탕하면 떠오르는 일반작인 맛이다.
맛집 추천 까지는 아니다.
그런데 먹다가 가시가 간혹 걸린다.
지금까지 추어탕먹으며 가시걱정을 하며 먹진 않았는데 이번이 처음이다. 이 부분은 잘 참고 바란다.
막걸리는 셀프바에서 무료로 한두잔 가능한 것으로 아는데 먹진 않았다.
주차는 동네 갓길 주차 필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혼술,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리미르 평균 별점 4.1 평가 134 팔로워 1
4점 2022년 3월 14일
너무 맛있게 먹다가 사진을 못찍었어요ㅠ 추어탕 7000원이구요. 일반 추어탕보다 얼큰 추어탕이 더 맛있었고, 막 맵진않았어요. 셀프바가 잘 되어있어서 국수사리, 반찬들, 밥, 추어탕을 알아서 갖다 먹을 수 있었어요. 배고플 때, 찬바람불 때 메뉴 추천이요. 시래기가 연하니 맛있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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