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씨 닭갈비 판교점

방뽕 평균 별점 3.7   평가 464   팔로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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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2월 23일

판교역에 위치한 닭갈비 집입니다. 안에 테이블도 있었는데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불필요해보이는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네요. 닭갈비는 어느정도 요리가 되서 나오고 식전에는 호박스프가 나와요.

쌈무랑 샐러드가 기본으로 나오는데 쌈이랑 기타 반찬을 먹으려면 돈을 추가로 내야하네요. 옆테이블이 너무 시끄러운데 식당차원에서 배려해 주시는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손님은 많은데 직원분들은 많이 없어서 추가반찬이나 주문을 할때도 많이 불편했어요. 식당입구에 닭갈비 가격을 보고 들어가는데 옵션 장사처럼 추가금을 내야하는게 많았고, 추가금 없이는 밑반찬이 상당히 부실했고, 추가 가격도 싸지 않았어요.

옆자리 회식손님들 때문에 시끄러워서 정신 없이 먹었고요 이래저래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네요.

서부기 평균 별점 5.0   평가 479   팔로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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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7월 1일

판교역 근처 그레이츠타워 지하에 있어요
일하시는 분이 친절하십니다

kayla 평균 별점 3.8   평가 570   팔로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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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3년 3월 27일

3시간 무료주차지원.
달달한데 너무 달지도 않은 맛있는 맛의 닭갈비. 치치치드를 시키니 치즈가 잔뜩. 행복했다. 다만 음식가격이 아주 저렴한것도 아닌데 쌈(상추, 깻잎, 고추, 쌈장)을 따로 주문해야한다는 점은 아쉬웠다. 이게 물가상승의현실인가 ㅠㅠ
직원은 친절하시다. 건물 화장실 깨끗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