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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골분식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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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골분식

    3.4 (22명의 평가) 67

    신안골분식의 사진
    음식 (22)
    실내 (1)
    실외 (3)
    메뉴ㆍ정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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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건의 방문자 평가

    3.4점

    3.5 가격4.0 응대2.8

    • 방문목적 점심식사(18) 저녁식사(5) 식사모임(4) 간식(3) 데이트(1)…더보기 여자끼리(1)
    • 분위기 서민적인(13) 시끌벅적한(8) 푸짐한(6) 지역주민이찾는(4) 가성비좋은(3)…더보기 지역주민이 찾는(2) 캐주얼한(2) 숨은맛집(1) 줄서서먹는(1) 기다림(1) 허름한(1) 오래된집(1)
    • 편의시설 현장대기필요(1) 좌식(1) 주차불가(1)
    • 매우만족(2)

    • 만족(7)

    • 보통(4)

    • 불만(5)

    • 매우불만(4)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hitmi 평균 별점 3.9   평가 192   팔로워 2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길가에 하고
    수저부터 반찬까지 모든게 셀프에요
    실내가 좁고 좌식이라 셀프는 좀 아닌듯해요..
    음식은 양념이 맛있고 굳이 닭떡볶이보다
    일반 다른 떡볶이도 괜찮을거같아요
    밥볶아먹엇는데 맛있었어요

    닭떡볶이

    점심식사
    저녁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주차불가
    2022년 11월 24일

    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545   팔로워 126

    2점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떡볶이 전문점입니다.

    닭떡볶이를 1인분 주문했어요.

    이 식당은 다른 식당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째로 주문 양은 정해진대로 해야 합니다. 가게 중앙에 적혀있는데요. 2인은 1인분, 3명 2인분, 4-5명 3인분입니다. 그 이하로 주문은 안 됩니다.

    둘 째로 직원이 손님에게 하는 일은 주문받기, 주문한 메인 음식 갖다주기, 계산해주기만 합니다. 그 외에 밑반찬, 수저, 물 등등은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각각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밥 : 주방입구 앞에 있습니다. 미리 공기에 퍼져있어요.
    수저, 앞접시, 밑반찬 : 주방입구 앞에 있습니다. 직접 가져오면 되요.
    음료, 술 : 수저, 앞접시, 밑반찬 있는 곳 오른쪽 냉장고에 있습니다. 직접 가져오면 되요.

    셋 째로 볶음밥은 셀프입니다. 자리마다 참기름과 김이 있어서 직접 볶아 먹습니다.

    넷 째로 위와 같은 사항을 알아서 하지 못한다면 사장님 할아버지에게 혼날 수 있습니다. 사장님 성격이 특이해서 짜증과 화가 많습니다. 매사 짜증과 화만 있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대충 찾아봐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이부분을 유념하세요.

    이 식당은 사실 맛보단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었어요. 솔직히 맛있다고 할 수는 없는 식당입니다. 그치만 가격이 오르면서 가성비는 그저그래지고 맛은 없는 식당이 되었어요. 경험삼아서 올만 하지도 않은 식당입니다.

    닭떡볶이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푸짐한
    2021년 5월 2일

    맛집여행 평균 별점 3.5   평가 31   팔로워 3

    2점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맛은 중간 이상이지만 솔직히 기분 좋게 먹을수 있는 식딩은 아니에요.. 학생상대로 유명해져서 TV나온후 가격 올리고 모든게 셀프인 서비스 제로 식당에서 음료는 이천원.. 3명이서 일인분 시킨사람 오지말라는둥.. 친절하지도 않으면서 갑질 심한 식당입니다.. 유명한 만큼 겸손함이 많이 필요한 곳이네요.. 궁금해서 찾아왔지만 재방문은 글쎄요.. 좀 친절하기만 해도 별 세개이상은 될만한 곳인데 아쉽네요..
    단음식 좋아하시는분께 추천합니다..
    위생은 좀 점검해야할듯해요..
    코로나시국에 대형 김치통만한 통에다 김가우 담아 놓는갓은 좀 화가납니다..

    고구마떡볶이

    점심식사
    간식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줄서서먹는
    2020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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