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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운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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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593 팔로워 268
3점 2020년 2월 8일
이 동네는 좀처럼 가지 않는 동네인데, 근처에서 1차를 했기에..
원래 가려던 집이 폐업을 해서 발길 닿는대로 갔던 카스타운..
예전에는 천안에 카스타운이 많았었는데, 동네에 있는 곳부터 없어지더니 몇군데 남지 않았다.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프랜차이즈 맥주집이 우후죽순 생겨나서 그런 듯하다.
위치는 식당가에서도 조금 외진 곳, 아파트 단지 앞에 있으며, 주차는 가게 앞에 대거나 길가, 골목길에 하면 됨..
카스타운이니 카스생맥주가 맛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나름 인테리어를 잘 갖추어 놓았는데, 얼마 전에 갔던 역전할머니맥주와는 가격적인 측면이나 손님의 연령층이 완전 틀리다.
가격대는 비싸고, 손님은 나이 많은 우리같은 사람들..
생맥주 1,700cc와 기본 안주 뻥튀기~~~
먹태는 가격대에 비해 기냥 평범한 맛이었다.
그래도 선배님이 가자고 한 집이니 맛있게 먹으면 된다.
별다른 감흥없는 평범한 먹태맛이다.
황태채를 사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지 않고 슬슬 볶듯이 해서 먹는 맛이랑 흡사하다.
무난하게 2차로 하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한줄평 : 먹태는 먹태전문점이나 잘하는 집에서 먹자.
키워드
술모임, 지역주민이 찾는, 개별룸, 대형룸
나눈 평균 별점 3.7 평가 710 팔로워 10
3점 2022년 1월 1일
생각보다 엄청 비싸더라구요. 한 번 가고 다신 안 갈 듯 ㅠ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술모임,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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