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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맛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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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a 평균 별점 4.8 평가 183 팔로워 5
4점 9월 1일
다랭이마을 내려갔다가 주차장으로 올라오는 길에 블루리본만 보고 방문했던 곳입니다!
저는 멸치쌈밥에 거부감이 있었고요, 먹어보지 않아서 막연하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먹을만 했어요 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멸치 가시가 많이 있어 시각적으로 약간 힘들었어요... 막상 먹으면 걸리거나 하는 건 없는데...
비주얼은 갈치조림 스타일이라 달짝지근한 양념을 떠올렸는데 생각보다 더 짭짤한 스타일이라 참고하시길.
여름에는 부추전이 나오는데, 오징어가 많이 얹어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부추전과 오징어가 어우러진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음식도 평균 이상은 하지만 블루리본의 명성에는 글쎄...? 하는 느낌입니다.. 참고하시길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가족외식,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먹귀 평균 별점 4.4 평가 219 팔로워 2
4점 2024년 11월 4일
남해 해안길을 따라 가면 다랑이논 근처에 있는 맛집. 할머니가 직접 만든 반찬과 메인 요리가 있다. 집밥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멸치쌈밥이 특산물이라길래 먹어봤는데 완밥 하진 못했다. 도시깍쟁이들은 조금 어려울 수 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조용한, 주차불가
웅앙잉 평균 별점 4.3 평가 208 팔로워 1
5점 2024년 4월 18일
다른곳비해 대기가 없어서 먹었는데 맛도 맛잇규 뷰도 잇고 남해 탁주가 너무 맛있었움 사장님은 친절한듯 아닌듯햇지만 테라스에서 넘 맛있게먹움 날도좋고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캐주얼한, 경관/야경이좋은,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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