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 616

Hee_ 평균 별점 4.3   평가 57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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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0년 4월 8일

-강화도 마레616카페
바다가 앞으로 쭉 보이는 카페! 조용하고 가볍게 쉬었다갈수있는 카페같아요!!
지역주민이 많이 찾을거 같아요~
저는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바다가 앞에 있는게 무척 마음에 들더라구요
토스트가 먹고싶었는데 16시까지만 하는 메뉴라 마늘빵을 먹었는데 진짜 마늘이 갈려있어서 맛있게 먹었고 레몬차랑 미숫가루도 연한 느낌은 있었지만 먹을만 했어요
가격대비에는 부실한 음료기는 했지만 뷰로 만족할려고요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카페 부속품들에 좀 더 신경 썼으면
더 이뻤을텐데라고 생각했어요ㅠㅠ
그래도 전체적으로 조명이나 뷰 때문에 다시 오고싶은곳으로 픽입니다! 밤에 조명 켜지는걸 보고왔어야 하는데 아쉽 다음에는 밤에 다녀와야겠어요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749   팔로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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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19년 8월 28일

2주전 오픈한 따끈따끈한 카페에요
초지대교와 대명포구전망인데 정원 조경이 좋아요
모녀가 운영하시는것같은데 매장에 정성을 많이 들이신거같아요
2층작은 갤러리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아직 세심히 신경쓸곳이 있어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질것같아요

다코미식가 금수저 평균 별점 3.8   평가 1345   팔로워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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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0년 7월 15일

통유리를 통해 바라보는 초지대교와 대명항의 뷰가 이집의 강력한 매력입니다. 커피는 무난 토스트는 맛있음. 관광지다보니 가격은 좀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꼭 한 번 가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