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4.4 가격3.6 응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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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3 평가 583 팔로워 32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눈꽃 빙수.
많은 이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디저트 카페로 설빙을 거론한다.
실제로 설빙은 전국에 지점만 수백이 넘는 대형 프랜차이즈다.
또한 현재는 중동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수출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이러한 설빙도 시작은 시루라는 상호의 개인 카페였다.
당시 떡이 주력이었던 시루는 인절미 빙수를 사이드로 팔았다.
그리고 이 빙수가 대흥행에 성공하여 브랜드로 독립까지 했다.
실제로 설빙의 빙수는 가격 대비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입에서 흩날리는 눈꽃 빙수는 식감마저 부드러워 개성이 있다.
입자감이 잘 살아있는 이 눈꽃만으로도 이곳에 방문할만 하다.
게다가 토핑을 아끼지 않고 올려서 맛도 비주얼도 만족스럽다.
토핑의 종류는 단일에 집중했으므로 조화가 깨질 걱정도 없다.
이외에 청라점은 홀이 깔끔하고 넓어서 답답하지 않고 편하다.
재방문 의사: O
아테네 평균 별점 3.5 평가 28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않아 시끄럽지않아 괜찮았네요.
빙수크기가 전보다 다소 작아져서 좀
당황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매력이넘치는 평균 별점 4.7 평가 704 팔로워 1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초코들어간거보다는 망고가
인기라서 주문해봣는데 치즈 존맛
망고가득 빙수맛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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