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맛3.5 가격5.0 응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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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평균 별점 4.0 평가 3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2인분에 만원 가성비로는 만족
직원분들이 어른신들이라 불친절
카드불가 현금만 가능
kelly 평균 별점 4.6 평가 5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격대비 고기질도 우수합니다. 갈비 소스도 적당히 달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공기(흑미) 천원, 음료(병사이다) 천원입니다. 쌈에 고수가 있어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윤승현 평균 별점 3.5 평가 5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여자친구랑 파주놀러갔다가 다코로 검색 후 방문.
후기가없어서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주인아주머니 불친절에 다른 손님받느라 주문도안받고.. 설사 바빠서 그럴수 있겠지만 주인아주머니 말투나 손님 대하는거보면 입맛 뚝떨어짐. 원래고기도 그냥저냥..만원짜리라 양도 그닥인데 추가도 안되고 고기없다며..그러면서 단체테이블엔 고기주문더받고? 그리고 위에 올려진 파 마늘도 더 안주는데 마을주민같은분이 달라고하면줌ㅋㅋ사람가려가면서 관광객들 호구취급하는수준..
노답임 차라리 옆집가서 몇천원더주고 삼겹살먹겠음.
욕나옵니다 에어컨 직빵자리라 추워서 살짝올렸는데 왜만지냐고 면박주고 사람무안하게ㅋㅋ
진짜서비스정신 제로. 0에수렴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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