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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힐리아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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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힐리아

    2.2 (2명의 평가) 51

    태힐리아의 사진
    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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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5)
    주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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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의 방문자 평가

    2.2점

    2.2 가격3.0 응대4.2

    • 방문목적 술모임(2)
    • 분위기 서민적인(1) 시끌벅적한(1)
    • 매우만족(0)

    • 만족(0)

    • 보통(1)

    •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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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먹스 평균 별점 4.5   평가 554   팔로워 8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사장님이 호방하셔서 좋아요. 퓨전 음식들이라 이색적인 맛. 전체 대관도 가능한것 같더라고요

    생맥주

    술모임
    시끌벅적한
    2023년 1월 20일

    다코미식가 이리온 평균 별점 3.3   평가 48   팔로워 20

    1점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간만에 역대급 식당을 만났다. 가격도 싸고 메뉴도 없는 게 없다. 전세계 요리가 다 모여있다. 역대급인 건 맛이다. 바게뜨가 몇 달은 됐는지 딱딱한 과자식감에 씹으면 푸스스바지러진다. 건빵 비슷한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그냥 건빵 사서 먹길 권한다. 새우는 크기가 좀 애매한 데다 몇 개 나오질 않아 여러명이 방문했다면 그냥 눈으로 즐기자. 사실 먹어봤자, 그냥 눈으로 즐길 때가 좋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 감바스는 맛이 없기가 어려운 음식이다. 그냥 올리브오일에 새우랑 고추, 마늘 넣고 끓이거나 볶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여기서 감바스도 맛이 없을 수 있구나 하고 깨달음. 크림 파스타도 지지 않는다. 알프레도 소스에 면 대출 삶아 놓은 것을 버무린 다음 전자렌지에 돌리면 이런 맛이 나올까? 한가닥 먹고 손도 안 댐. 그래서 조리가 필요없는 과일을 먹자 했는데, 어리석었다. 과일도 맛이가 없다. 죄다 깎아놓고 반나절 이상은 공기에 노출된 듯, 숨이죽고 메가리가 없는...그러니까 집에서 이거 버리긴 아까운데...먹어볼까? 하고 베어물었다가 바로 뱉어버릴 때의 느낌?

    놀라운 건..제법 장사가 잘 된다...어딜가도 줄서야 하는 연남동이라 그런가...

    감바스 크림파스타 샐러드

    술모임
    서민적인
    2018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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