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시실리 방문자 평가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3.1점
맛3.0 가격2.3 응대2.0
매우만족(1)
만족(3)
보통(1)
불만(1)
매우불만(2)
방기린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신선한 해물을 맛보던 것인데 ㄹㅇ 오늘 너무 실망해서 여기 가입까지해서 글남기네요.
3호점 다녀왔는데 서빝하는 직원분 말만 웃으면서하지 주문한 것 다잊어먹고 본인 폰만지고 멍때리고.
금일 고등어는 ㄹㅇ 소금인지 고등어인지 모를 수준이였고
해물모듬에 조개가 상하기 직전으로 비려 물어보았더니 오늘 들어온 조개가 다 이상해서 그렇다는 말도안되는 변명하셨고 연어위엔 먼지 모를 검은 가루 가득.... 횟감과 야채는 말라비틀어져 저승가깊직전인 상태라 못먹겠으니 빼주세요라고 함.
죄송하다며 서비스라고 수육주시더군요.
제가 알던 시실리는 안팔면 안팔았지 이상한 음식 내놓는곳이 아니였는데요.
근대 서비스라며 내놓은 수육은 헬스한 돼지인지 매우 질겨 턱운동하라고준건가 싶을 정도였고
계산할땐 조개 두개 소라 두개 연어 한점 먹고 빼달라고한 안주값 그대로 받으시더군요.
까이꺼 3만원 사장님이나 저에겐 별 것 아닌돈이고 한달에 몇번안가는 저같은 손님 안받아도 별손해는 아니지만
장사는 그렇게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손님의 컴플레인조차 잊어버리는 직원과 말도안되는 변명만하는 직원.
나름대로 주변사람들이나 해외친구들 놀러오면 이게 코리안 시푸드라며 소개시켜주곤했는데 앞으론 그럴일 없을 것 같네요
다코미식가 이리온 평균 별점 3.3 평가 44 팔로워 2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동진시장에 붙어 있는, 분위기가 농익었을 때 어울리는 집. 이거저거 익숙한 안주와 함께 소주 몇 잔 기울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다만 가게가 조그만 편이라, 옆에 시끄러운 손님 있으면 정말 술맛 안난다.
정작 음식 사진을 못 찍었는데...뭐 그냥 소주나 청주 막기에 좋은 술집이지, 맛집까진 아니다. 이제 동진시장의 명물이 돼버려 항상 만원인데, 주변의 분위기를 대변하고 있는 집. 새벽에 2,3차로 술 마실 때 적당함
순살치킨 평균 별점 3.6 평가 5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해산물 전문포차이나 해산물이 안싱싱함.
특히 자연산 섭은 살의 모양 자체가 없었음. 오래되서 살이 다 뭉그러진....
인상 안좋은 여직원의 쏘는 듯한 말투는 인상 찌푸려짐. 가격대비 양도 적고 45,000원 해물모듬에 싼 조개만 한가득....
블로그 후기
나링 3월 27일
범이 3월 13일
댤씨 3월 10일
히나 2월 10일
혜구리 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