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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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5 평가 515 팔로워 25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평소 마트 초밥이 최고라는 아이들.. TV에 나오는 회전초밥을 보고는 갑자기 가고 싶다고 조르길래 큰맘 먹고 스시다이와에 왔다. 천안에도 있지만, 아산이 더 괜찮다고해서 30분을 달려 방문.
영업시간 OPEN 11:30 CLOSE 10:30 균일가 1,990원.
토요일이라 점심시간을 피해서 온다고 했는데도 대기번호표를 받았다. 웬만하면 웨이팅하는 식당은 안가는 편인데.. 이왕 온거 조금만 기다려보기로 한다.
5월 1일부터 딱 "90"원만 인상했다는데.. 아무래도 1,990원과 2,000원은 10원 차이지만 앞자리가 틀려 체감상의 가격은 많이 차이나게 느껴지는게 맞는 것 같다. 사장님께서 머리를 잘 쓰신듯~~~
목판접시는 3,000원이고 목판접시 두겹은 6,000원. 식사 메뉴인 사이드 메뉴도 있는데, 아이들은 이미 우동과 냉모밀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돈 꽤나 나올 것 같은 느낌..
회전초밥집은 돌아가는 초밥을 보며 멍때리는 희열이 있는 것 같다.
회와 연어로 가볍게 시작. 연어만 집중 공략하는 둥이2호와는 달리 둥이1호는 다양하게 즐기고 있다. 집사람도 입이 짧은 편이라 새우랑 장어 정도를 먹고, 나는 낙지군함과 생새우 등을 맛본다. 육회랑 소고기도 맛을 보고~~~ 새우튀김까지 야무지게 먹는 아이들.
우동과 냉모밀과 마무리. 식사를 할 때도 테이블 회전율이 어마무시.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에도 손님들로 거의 만석, 아산 스시다이와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도이 평균 별점 3.9 평가 300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초밥 깔끔하고 맛있어요
접시색 상관없이 1900원인데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우동은 양이엄청난데 특별할건없고 그냥 우동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손님도많았어요
먹느라 사진을 지대로 못찍었지만 만족스런저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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