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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야 타마시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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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나 평균 별점 4.4 평가 140 팔로워 0
3.5점 10월 7일
점심에 갔는데 웨이팅 30분 정도 있었습니다. 보통 이 정도로 웨이팅이 있으면 웨이팅 접수 기기를 이용하기 마련인데 일단 주문을 넣고 주문 번호가 적힌 영수증을 가지고 호명해 주실 때까지 가게 앞에서 대기해야 합니다. 따로 별도의 연락 없이 호명 시 자리에 없으면 순서가 밀리는 듯.
가게 내부는 매우 좁으며 열 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음. 여타 일식집과 같이 일자로 나란히 앉아 먹는 구조. 음식 나오는 속도는 꽤 빠릅니다.
멸치 육수 맛이 진하며 육수가 꽤 진해 막다 보면 좀 느끼합니다. 후추가 자리에 구비되어 있어 기호대로 넣을 수 있음. 밥이 무료라 요청하면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무난하나 개인적으로 길게 웨이팅까지 해서 먹을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웨이팅 시스템이 막연한 것도 애매한 요소.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시끌벅적한, 서민적인
인디고블루 평균 별점 4.8 평가 295 팔로워 0
5점 9월 24일
점심에 웨이팅이 있는 가게. 직장인도 많이 온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옥수수앤군밤 평균 별점 3.9 평가 54 팔로워 5
5점 2024년 6월 29일
제가 먹어본 라멘중 장담컨데 제일 맛있어요
깔끔하고 라멘의 느끼함이 가장없고 담백하면서 맛있어요
멀리서도 한번 와볼만한 맛집이에요bb
웨이팅은 기본이고 한번드시면 계속 생각나서 다른 라멘집 못갑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데이트, 숨은맛집, 캐주얼한, 격식있는, 예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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