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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쥬쥬 평균 별점 4.1 평가 39 팔로워 0
5점 2024년 4월 25일
왜 여기를 안와봤지?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화장실은 키가 있는데 꽃에 달려있는 카드라 꽃받은 느낌이었어요 ㅎㅎ
양식 잘 안먹는데, 너무 비싸지도 너무 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피자가 맛있었습니다.
간도 세지 않아요.
점심시간 조금 피해서 1:40 쯤 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피클도 요청하면 주세요.
콜라 한잔 시켰는데, 센스있게 나눠서 담아주셨어요. 다음에는 데이트 느낌으로도 올 것 같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기념일, 숨은맛집, 서민적인, 예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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