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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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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이씨 평균 별점 4.6 평가 176 팔로워 5
4.5점 6월 3일
몇년이 지나도 맛이 한결같은 즉석떡볶이와 쫄면!! 너무 맛있잖아 ㅜㅜ 체인점 떡볶이와 차원이 다른맛!! 칼칼하면서 이집만의 독보적인 즉떡!! 완전 사랑해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데이트,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탱탱 평균 별점 4.2 평가 387 팔로워 18
4점 4월 2일
1983년에 오픈했다고 하는데 젊은? 할머니가 변함 없이 혼자 운영하고 계신 곳입니다. 손님이 없어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30대 중반에 시작해 70대 중반까지 40년간 인생을 갈아넣은 곳이네요.
맛은 처음 먹어본 사람들은 엥? 뭐지 싶은 반응일 거 같은데 4050 장년들이 대부분 추억으로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메뉴는 떡볶이, 쫄면 2개이고 단돈 2500원입니다.
키워드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블로그 후기
정원지기 6월 4일
한동윤 5월 15일
옥호 4월 8일
happy kitty 3월 3일
Amore Mio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