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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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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87 팔로워 3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동문시장 근처에 위치한 카페로 제대로 간판도 달려있지 않고 어딜 봐도 카페의 외관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보니 쉽게 지나칠 수 있다
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작고 조용한 카페로, 주문도 패드형 키오스크로 직접 하는 방식이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어 일부러 찾아간 카페라 드립커피를 주문했다
필터커피는 원두가 총 3가지 준비되어 있었고, 그중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첼첼레 워시드(5.0천원)을 주문했는데(필터커피 아이스 주문 불가)
커피는 칼리타 웨이브로 핸드 드립하는데, 기다리는 동안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차와 쿠키도 서빙되었다
직접 로스팅을 하는 카페다 보니 원두 자체가 신선하고 맛있었다
서비스도 좋고, 가격도 싼 편이라 왜 이름난 곳인지 납득이 되었다
주차는 매장 앞에 임시로 대야 한다
breadji 평균 별점 5.0 평가 92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작은 가게이지만 스콘 맛집입니다! 커피도 저렴해서 아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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