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방문자 평가
3.4점
맛4.6 가격3.0 응대2.8
매우만족(2)
만족(1)
보통(4)
불만(2)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538 팔로워 20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교대역에 위치한 노포 설렁탕집
본점은 을지로에 위치해있고 이곳은 직영 분점인듯했다. 건물이 꽤 큰편이라 최대 수용 손님도 어마하게 많을 것 같았음
본점은 가보지 못했고 서초점이 첫 방문이었는데 가장 기본메뉴인 설렁탕을 주문할까 하다가 반주겸 수육을 주문
수육은 바로 앞까지 서빙이 되는데 직원분께서 가위로 고기들을 잘라주신 다음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고체연료와함께 테이블에 서브됨
진한 고기육수에 야들야들 한우수육이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양이 좀 적어보였지만 먹다보니 반주하면서 먹기엔 나쁘지 않은 양이었음. 마지막에 육수에 국수사리가 서비스로 제공되어 적당히 든든하게 먹고 나온 곳
그냥오늘하루 평균 별점 3.4 평가 108 팔로워 27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5시 반에 일어나
아침 못먹고 집에서 나온 상태여서 그런지
김치나 설렁탕 모두 준수하게 느껴졌다.
안의 고기는 맛있고
다만 밥과 면이 둘다 같이 들어있는데
둘을 합쳐도 양이 좀 적다.
재방문 의사는
새벽 일찍 교대 주변에 볼일있으면 가서 먹을것같긴하다. 그거아니면 그닥
JC 평균 별점 3.8 평가 22 팔로워 0
2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이남장 다른지점을 방문한 경험이 있어서, 이렇게 맛있는데 여기가 별점이 왜이리 낮지? 했는데...이유가 있었어요.
3시쯤 식사시간이 아닐때 방문해서 그런지... 들어가서 5분간 아무도 없어서 주방에 직접 주문 했습니다. 이해해요 화장실 다녀오실수 있는거니까요. 하지만 다녀오셔서 아주머니, 주방 아저씨 2분과 수다떠느라 본인 일 안하셔요... 직원분들끼리 친하게 웃고 떠들고 있으면 부르기가 죄송해요. 10분정도였음 이런 글 안써요. 식사를 45분을 했는데 30분이상... 저는 혼자 왔으니 김치깍두기 제가 가져다먹고 물도 떠먹고 했는데 옆에 다른 테이블 손님들도 똑같이 하셨어요. 저랑 같이 들어왔던 포장손님, 30분 지나서 매장에 전화하셨죠. 포장 잘못줬다고. 그럼그렇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더 좋은 식당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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