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콩밭

토마도아 평균 별점 4.4   평가 35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두부전과 탁주. 최고의 조합이었습니다.

콩밭탁주는 시큼꾸덕한 맛이 일품이었고, 두부전은 들기름향이 솔솔 나면서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젓가락이 푹푹 들어가는 순두부같은 질감이었어요. 간장을 찍지 않아도 그 자체로 완성된 맛이었습니다. 두부짜글이도 맛있었지만 두부전이 더 기억에 남네요. 다음엔 생두부도 시켜볼까 싶습니다!

직접 두부를 만드는 곳이라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맛은 꽤 괜찮습니다.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셨어요!

두부짜글이 두부전

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571   팔로워 13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두부 요리 전문점입니다.

무난무난 했습니다. 두부탕에서 느낄 수 있는 맛이었어요. 짜글이도 짜글이에 두부 넣은 느낌.

게다가 가게가 깔끔합니다. 자주 오기 편한 곳입니다.

두부짜글이 시래기비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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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통통통잔 평균 별점 3.7   평가 169   팔로워 2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
직접만드는 두부
산지직송해오는 재료들
이 모든게 모여서 굉장히 깔끔하고
고소함이 폭발하는 가게

#서비스 및 분위기
장소를 옮겨서 조금 더 아늑한? 분위기
깔끔하고 정확한?서비스

#장점
간이 쎄지않고 덜하지도 않은
딱 그 중간 어딘가

#단점
두부가격이 깡패이지만 이해는 됨

#한줄평
식사도, 반주도, 건강해지는 기분으로 할수있음
여럿이 간다면 코스보단 단품여러개가 나을듯

두부버섯전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