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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바우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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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a 평균 별점 4.8 평가 157 팔로워 5
5점 2023년 11월 5일
이미 지역에서 유명한 곳이고 여행객들에게도 알려진 곳이라 오픈부터 웨이팅이 어마어마합니다. 특히 영업 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늦으면 못 먹어요ㅠ 생각보다 회전율이 빠르지도 않고요. 내부는 밖에서 보는 것보다는 넓긴 하지만 그래도 꽤 많이 기다렸다가 먹었네요!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입가심으로 먹을 수 있는 보리밥은 추억의 맛이라 가볍게 먹기 좋고요, 저는 옹심이 칼국수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옹심이보다 칼국수가 부드러워서 더 좋더라고요! 기본적으로 구수한 국물이라 이런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맛있을 수 있으나 들깨를 좋아하지 않으면 약간 불호일수도?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 들깨칼국수보다는 조금 묽은 느낌이지만 향은 풍부했습니다. 생각보다 든든해서 기분 좋게 한 끼 먹었구요, 사람이 많고 어르신들이ㅠ 이것저것 직원분께 요청하는 게 많아 그런지 약간 일하는 분들이 날카롭다는 느낌도 받았네요..ㅎㅎ 불친절한 건 아니었지만요 ㅎㅎ 참고하시길!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알바미 평균 별점 4.5 평가 135 팔로워 1
5점 1월 2일
사람이 많아서 꽤 대기하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옹심이 너무 맛있었고 특히 국물이 엄청 맛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094 팔로워 647
4점 2023년 9월 24일
영월 덕포9리 근처에 위치한
감자바우 옹심이 다녀왔어요
토요일 11시 30분쯤 방문
했는데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만 영업하다 보니
손님이 엄청 모였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옹심이를
주문했고 메뉴가 나오기 전에
무생채와 보리밥 강된장을
넣고 셀프로 비빔밥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메뉴가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그사이 비빔밥 먹으며
기다렸습니다
밑반찬으로 김치와 풋고추, 양파가
나왔는데 집 된장과 조합 최고
옹심이가 나오고 국물부터 맛을
봤는데 깔끔하고 고소한 슴슴함이
너무 훌륭했어요
옹심이도 굉장히 쫄깃한 게 식감이
예술이었고 같이 나온 김치와
같이 즐기니 맛이 두 배가 됐어요
호박과 감자채도 들어 있었고
쫄깃하고 구수한 옹심이가
굉장히 별미였어요
키워드
실버푸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혼밥, 숨은맛집,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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