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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러 평균 별점 4.0 평가 305 팔로워 4
3점 5월 8일
신설동역 5번과 6번출구 사이 국밥집, 나주옥
입구와 달리 매장 내부는 넓은 편이에요~
매일 9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업해요:)
밤 10시 이후 방문했는데 11시 마감이라
안내해주시던 직원분, 응대는 친절한 편이에요!
주문 후 김치와 깍두기는 항아리 통째 제공되서
접시에 원하는 만큼 여러번 덜어서 먹었어요
탕이란 탕 종류의 메뉴는 거의 다 있는데
소머리국밥, 설렁탕, 도가니탕에 눈이 갔어요.
순대국도 있는데 특이한 살코기 순대국 메뉴랑
된장 살코기 순대국도 궁금하긴 했지만
기본인 소머리국밥과 설렁탕으로 주문했어요:)
소머리국밥 맛은 쏘쏘한 편이었어요~
소머리국밥과 설렁탕 내 고기양은 살짝 적어서
특으로 시키는걸 추천하고 싶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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