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더 이름
폴더 색상
돈부각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7)
만족해요
(9)
무난해요
(1)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깐깐한아부지 평균 별점 4.0 평가 353 팔로워 107
5점 2021년 3월 25일
돈까스 제대로 맛집이 맞네요.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고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어요. 부드러운 고기가 굉장이 두툼하고 튀김옷도 깔끔한 기름에 튀겨 많이 느끼하지 않고 좋네요. 웨이팅 필수일거 같고 시간 잘 맞춰서 가야할것 같아요. 그리고 주차는 쉽지않으니 참고해야 할듯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데이트, 서민적인, 푸짐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파이닝 평균 별점 3.9 평가 130 팔로워 109
5점 2020년 3월 4일
신설동역에 있는 돈까스 맛집입니다.
찾아가기는 쉬어요. 신설동역 3번출구 바로앞 건물 2층에 있어요.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서 대기가 많을 줄 알았는데 클로징 타임즈음에 와서 그런지 세팀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참고로 일찍 문닫으니 참고하세요. 라스트오더가 7시30분이에요.
죄석은 바테이블로 10인정도 앉을수 있고 4인 테이블이 세네개 정도있는 크지 않은 공간이에요. 바테이블이 있어서 혼밥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주문은 히레가스와 로스가스를 했어요. 역시 맛집 답게 고기는 굉장이 두툼하고 내부는 육즙이 가득품어 윤기가 흘렀어요.
소스는 일반적인 돈가스소스였는데 같이 있는 겨자소스를 겻들이면 더욱 맛이 좋더라구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돈가스였고 고기질이 정말 좋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이렇게 두툼한 고기를 내부까지 익힐까하는 궁금증이 들었구요.
생각보다 고기 양이많아 밥은 많이 남겼어요.
같이 주는 미소국도 특색있는 맛이었요. 느끼한 맛을 잡기위함이었는지 살짝 매콤함이 있었어요.
재방문의사 백퍼!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서민적인, 조용한
다코미식가 내돈내먹 평균 별점 3.6 평가 263 팔로워 41
4점 2021년 8월 5일
신설동역 3번 출구앞 건물 2층에 위치한 일식 돈까스집으로 점심과 저녁 각 2시간씩만 영업하고 있고 주변에 이렇다 할 상권이 형성된 곳이 아닌데도 입소문 타고 인기가 많은터라 오픈 시간에 맞춰(점심 11:30, 저녁 17:30) 방문하지 않으면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
메뉴는 등심돈가츠(로스/1.4만원)과 안심돈가츠(히레/1.5만원) 딱 두 가지 뿐인데(+맥주와 음료) 음식 나오는걸 기다리면서 관찰해보니 주문을 받고 한꺼번에 튀겨서 음식을 내주는(12개) 듯 주문 타이밍에 따라 실제 음식 나오는 시간이 차이가 났다
매장 한쪽 벽면 액자에 담긴 "돈까스는 고기 맛입니다"라는 문구처럼 정말 고기 그 자체에 충실한 돈까스로
고기가 굉장히 두꺼우면서도 육즙이 살아있어 부드러웠다
기본 돈까스 소스와 소금 두 가지로 간을 해서 먹으라고 하는데 고기 자체에도 충분히 간이 되어 있어서 소금을 찍으니 조금 짜게 느껴졌고(짠+짠) 내 입에는 돈까스 소스 쪽이 더 나아 보였다(단+짠)
겉면의 빵가루도 별로 없고 튀김옷도 그다지 두껍지 않아 고기 튀김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튀김옷 자체는 바삭했다)
그래서 굉장히 배부르고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먹다보니 속이 느끼해지고 물리는 맛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돈까스를 고기맛으로만 먹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서(고기와 튀김옷의 적절한 조화) 아쉬운 부분이 많았고
고기 양이 많다보니 가격대도 높은 편인 점도 단점이었다
하지만 "돈까스는 고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좀 멀어도 한번쯤 방문해보기를 권한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깔끔한
블로그 후기
밥도둑 10월 2일
yirae 10월 1일
류륭 9월 29일
kiiki 9월 28일
식탐정 개발자 복돌이 9월 16일
신설동을 대표하는 음식
⛏️ 이 지역의 다른 식당도 발굴해보세요!
위치정보 이용 권한 설정이 필요합니다
내 근처 맛집을 추천받고 싶다면
사용 중인 브라우저의 위치 권한을 허용 해주세요추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