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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2 평균 별점 4.6 평가 233 팔로워 1
2점 9월 1일
호텔 라운지라 기대하고 갔어요. 인테리어는 아늑하면서도 어두운 분위기라 마음에 들었는데, 앉은 소파에서 약간 땀 냄새가 나서 조금 당황했어요. 자리를 옮기니 괜찮아졌습니다.
사보이 티라미수는 레이디핑거를 제대로 쓴 티라미수 같아 기대하며 주문했는데, 아직 해동이 덜 돼 있었고 맛도 특별히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라떼는 우유가 다른 제품인지 멸균우유인지 모르겠지만 평소와 다른 맛이 났어요. 특별하다기보다는 낯설고 이상한 느낌이라 결국 남겼습니다.
직원분은 친절했고,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돼 있어 이용하기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남는 방문이었어요.
키워드
차모임, 데이트, 간식, 고급스러운,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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