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가든

뿡빵 평균 별점 3.9   평가 590   팔로워 5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브런치 카페. 점심시간에는 예약필요할 수도 있음. 가격은 좀 있는 맛있음

근데 주문을 엉망으로 받아서 시간이 오래걸림

브런치-카르페 빅 프렉퍼스트

lion 평균 별점 3.6   평가 189   팔로워 8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들어섰더니 아무도 없어서 영업을 안 하나 하고 카운터쪽으로 갔더니 직원인지 사장인지 휴대폰 게임 삼매경. 주문과 동시에 선불로 결제하는데 그 이후 직원이 아무것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마스크나 잘 쓰고 있으면 다행.
샌드위치도 그렇고 함께 나오는 샐러드 드레싱도 그렇고 지나치게 달고 소스 범벅이다. 샌드위치 속 재료인 절임양파도 절임소스맛이 너무 강했고 감자튀김은 너무 짜다. 소스 맛 때문에 재료 본연의 맛이 다 흐려지는데 맛이 조화롭지도 않다. 무게중심이 이상해 사용하기 힘든 나이프를 제공하며, 식사 주문을 했는데 물도 내지 않음. 그릇을 치우면서 직원도 와장창 떨어뜨림.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탄맛만 남. 총체적으로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가게.

스테이크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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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릴 평균 별점 4.2   평가 159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점심 예약 받음. 단체손님 많아서 시끌벅적

가격은 꽤 나간다.. 내돈내산 하기 힘듦
중요한 분들이랑 법카로 밥먹을때 가기 굳

메뉴는 전체적으로 푸짐하고 예쁜 편. 특히 샐러드가 알차고 실했다.

콥 샐러드 감베리 로제 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