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건의 낙영찜갈비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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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점
맛4.0 가격2.1 응대3.8
매우만족(3)
만족(7)
보통(5)
불만(1)
매우불만(3)
마중물 평균 별점 3.6 평가 57 팔로워 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대구 첯방문 유명하다는 찜갈비집 저녁늦게 가서
웨이팅은 없이 들어갔음 음식은 주문하고 5분만에나옴
맛은 딱 생각했던 그맛이였음 생각보다 매콤 하지는않고
밥이랑 먹을때가 맛있음 호불호 안갈리고 다들 무난하게
맛있ㅇㅓ 할맛같음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581 팔로워 267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대통령도 왔다간 동인동찜갈비골목 안에 있는 낙영찜갈비 본점.
주문과 동시에 쌈채소와 야채, 멸치볶음과 샐러드, 양파절임 등이 깔리고..
백김치와 물김치를 수북히 주는걸 보니 어지간히 맵긴 매운가보다.
호주, 뉴질랜드산 찜갈비는 1인분 180g에 18,000원이고, 한우찜갈비는 28,000원이다.
수입 갈비찜을 주문했고, 개인적으로 매운찜갈비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가 많았다.
1인당 양푼 하나에 찜갈비가 담겨져 나오는데, 마늘이 소스라치게 많이 들어가 있으며, 갈비는 집게와 가위로 어느 정도는 해체 작업을 해야한다.(난 그냥 뜯어먹는 것이 좋아 해체작업은 하지 않았음..)
주변에서 대부분 수입 갈비찜을 주문하는 것을 보니, 굳이 한우 찜갈비를 주문할 필요는 없는 듯하다.(블로그에서도 굳이 한우를 주문할 필요는 없다고 하는 분들이 많음.)
양은 그리 많지 않지만, 내 입맛에는 과한 마늘도 괜찮고 양념도 아주 마음에 든다.
보이는 것은 양념과 마늘뿐, 갈비는 대여섯대 있었나 모르겠다.
집게가 깨끗한 이유는 밥에 올려놓고 막 들고 뜯어먹었기 때문인데, 후기를 보면 호불호가 상당히 다양했지만 적어도 나는 진짜 밥도둑이었다는 표현을 하고 싶다.
아까 소스라치게 과했다는 마늘양념이 진짜 신의 한수이고, 중간 맵기로 주문해서 먹으면 진짜 맛나다.
불 위에서 밥을 볶아 먹으면 진짜 맛있을텐데 이 집은 그냥 김가루를 넣고 양념에 비벼 먹어야 한다.(공기밥 값은 받는다.)
한줄평 : 찬찬히 정보를 잘 보시되, 동인동찜갈비골목 중 한 곳은 꼭 가서 맛보는 것을 추천.
uzuhama90 평균 별점 4.3 평가 97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저녁 식사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는데 하마터면 대기할 뻔 했어요 양념이 맛있구요 직원들 아주 친절합니다 또 방문할 예정!
블로그 후기
다람 2일 전
2시간 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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