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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영찜갈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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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기린 평균 별점 4.8 평가 55 팔로워 1
5점 5월 6일
마늘맛 듬뿍 너무 맛있었어요!!
주차는 건물 바로 앞에도 몇대 주차할 수 있고 대각선 건너편에 주차장이 가까이 있어서 주차 편해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마중물 평균 별점 3.6 평가 57 팔로워 6
4점 2023년 7월 29일
대구 첯방문 유명하다는 찜갈비집 저녁늦게 가서
웨이팅은 없이 들어갔음 음식은 주문하고 5분만에나옴
맛은 딱 생각했던 그맛이였음 생각보다 매콤 하지는않고
밥이랑 먹을때가 맛있음 호불호 안갈리고 다들 무난하게
맛있ㅇㅓ 할맛같음
키워드
저녁식사, 점심식사, 시끌벅적한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593 팔로워 268
5점 2019년 12월 23일
대통령도 왔다간 동인동찜갈비골목 안에 있는 낙영찜갈비 본점.
주문과 동시에 쌈채소와 야채, 멸치볶음과 샐러드, 양파절임 등이 깔리고..
백김치와 물김치를 수북히 주는걸 보니 어지간히 맵긴 매운가보다.
호주, 뉴질랜드산 찜갈비는 1인분 180g에 18,000원이고, 한우찜갈비는 28,000원이다.
수입 갈비찜을 주문했고, 개인적으로 매운찜갈비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가 많았다.
1인당 양푼 하나에 찜갈비가 담겨져 나오는데, 마늘이 소스라치게 많이 들어가 있으며, 갈비는 집게와 가위로 어느 정도는 해체 작업을 해야한다.(난 그냥 뜯어먹는 것이 좋아 해체작업은 하지 않았음..)
주변에서 대부분 수입 갈비찜을 주문하는 것을 보니, 굳이 한우 찜갈비를 주문할 필요는 없는 듯하다.(블로그에서도 굳이 한우를 주문할 필요는 없다고 하는 분들이 많음.)
양은 그리 많지 않지만, 내 입맛에는 과한 마늘도 괜찮고 양념도 아주 마음에 든다.
보이는 것은 양념과 마늘뿐, 갈비는 대여섯대 있었나 모르겠다.
집게가 깨끗한 이유는 밥에 올려놓고 막 들고 뜯어먹었기 때문인데, 후기를 보면 호불호가 상당히 다양했지만 적어도 나는 진짜 밥도둑이었다는 표현을 하고 싶다.
아까 소스라치게 과했다는 마늘양념이 진짜 신의 한수이고, 중간 맵기로 주문해서 먹으면 진짜 맛나다.
불 위에서 밥을 볶아 먹으면 진짜 맛있을텐데 이 집은 그냥 김가루를 넣고 양념에 비벼 먹어야 한다.(공기밥 값은 받는다.)
한줄평 : 찬찬히 정보를 잘 보시되, 동인동찜갈비골목 중 한 곳은 꼭 가서 맛보는 것을 추천.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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