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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숯불장어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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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맥 평균 별점 4.6 평가 147 팔로워 1
5점 2022년 8월 2일
2시 반에 갔는데도 사람이 엄청 많아서 혹시 웨이팅이 있는건가 할 정도였는데 웨이팅은 없었고
외곽 맛집의 특징을 갖춘 곳
매장도 겁나 크고 주차장도 겁나 크고 주변에 산과 강이 있는
마찬가지인 카페도 있는 딱 그런 집
가운데 숯불이 있고 부산스러운 분위기라서 대화하기에는 부적절함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냠냠지 평균 별점 4.1 평가 37 팔로워 6
4점 2020년 8월 4일
이곳은 다른 장어 집과 다르게 식당 옆에 붙어있는 청정 수산 직판장에서 장어를 사서 식당으로 가면 상차림비 4000원(1인)을 받고 장어를 구워줘요.
저희는 성인 2인 방문했고 장어 2마리? (1kg조금 넘는 정도?) 53,000원에 사서 식당가서 먹었어요. 셀프바가 있어서 야채와 소스, 반찬등을 필요한 만큼 가져다가 먹을 수 있어요. 아 장어살 때 사장님이 새우 두마리 서비스로 주셔서 새우도 구워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밖에 오락기 같은 것이 있어서 아이들 놀 수 있을 것 같네요. 주차장 넓고 식당도 넓어서 단체로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사이드 메뉴로 된장찌개와 공기밥 시키고 김밥도 따로 주문했는데 김밥은 밥에 간 조금 하고 깨뿌려서 말은 그런 김밥이에요. 저는 이런 김밥 좋아해서 김밥도 맛있게 먹었어요^^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무료주차, 대형룸, 놀이방
브릴랑 씨엘 평균 별점 4.0 평가 825 팔로워 4
3점 2021년 2월 18일
식당 옆에서 장어를 사서 들어가야 하는데, 비린내가 엄청 심했어요ㅠ
2마리 5만8천원정도 지불했고, 식당 상차림비 인당4천원 냈어요~
장어를 직원분이 구워주시는데 지느러미나 그외 부분을 전혀 안잘라주시더라구요;; 직접 제거하고 먹었어요.
소면은 심심하게 나왔고, 된장찌개는 너무 짰어요ㅠ
밥 위에 계란말이 하나 올려져있어서 귀여웠어요ㅎㅎ
남자 사장님(?) 옴청 친절하십니다~^^
키워드
다이어트식단, 저녁식사, 식사모임, 접대, 가성비좋은, 조용한, 무료주차, 대형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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