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2 가격3.1 응대4.0
매우만족(9)
만족(13)
보통(2)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아몬 평균 별점 4.3 평가 98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이전엔 이 가게가 본점이었지만 현재 본점은 위치를 옮겼고 이 곳은 ‘영업단지점’으로, 다른 점주분께서 운영 중인 곳이다. 국물은 맵단맵단 떡볶이 국물 맛. 맵기는 신라면보다 덜 매운데 먹을 수록 혀가 아린 게 인공적인 매운 맛은 아니고 왠지 고추나 마늘의 매운 맛 같다. 돼지고기는 누린내 나서 추가 안 하는 게 나을 듯. 돼지고기가 익고 국물이 졸아들면 중국산 산낙지가 인당 1마리씩 투하된다. 신선한 낙지를 눈 앞에서 손질해주는데 어디 출신인지가 뭐가 중요한가 싶다. 다만 낙지, 부추, 팽이버섯 모두 열이 가해지면 질겨지는 재료들이기 때문에 교정인들은 먹으면서 불편함을 많이 느낄 듯. 이 집에서 따로 판매까지 하는 물김치와 함께 먹으면 유사 엽떡+쿨피스 조합 완성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바지락탕은 별 거 아닌 것처럼 툭, 주는 느낌인데도 간이나 감칠맛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할 맛이다. 칼국수 사리추가 국룰이라고는 하지만 최소 3인부터 도전하길 권장한다. 볶음밥은 진짜 필수다. 웬만하면 이런 말 안 하는데 진짜진짜 필수다. 볶음밥에 참기름 향이 촥 배어 있는데 맛과 향이 예술이다.
히융zz 평균 별점 4.0 평가 48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산낙지라서 그런지 매우 싱싱하고
국물은 떡볶이 국물 같았으나 맛있었습니다!
볶음밥은 꼭 드세요!
Danyogong 평균 별점 4.8 평가 36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낙지가 진짜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맛있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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