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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077 팔로워 215
3점 2021년 4월 15일
신용산역 근처에 있는 핫한 LP바에요! 미리 알지 못했다면 방문하기 어려울 만큼 뜬금없는 장소에 간판도 없이 있어요!
내부는 넓지 않아요. 테이블 좌석은 몇개 없어서 나란히 앉아야 하고 여러명이 가면 앉을 곳이 없을 수 있어요. 음악이 나오다보니 대화하기는 조금 힘듭니다
신청곡 없을때는 디제이님 취향에 맞춰 노래가 나오고 손님이 노래를 신청하면 디제이가 LP를 찾아서 틀어줘요 대신 모든 노래를 틀어주짐 않고 디제이님 취향에 맞아야해요ㅎㅎ
그날의 분위기는 신청곡따라 달라질것 같아요. 처음에는 너무 시끄러워서 적응안되었는데 나중에 90년대 익숙한 노래가 나오니 편안해졌어요 ㅎㅎㅎ코로나 끝나고 다시 가보려합니다.
키워드
데이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꼬봉도령 평균 별점 3.4 평가 524 팔로워 69
2점 2022년 8월 10일
음향은 정말 좋은듯욤. 가성비가 잇진 않지만, 안주나 술 종류가 많은건 아니어서 취하도록 마시는 분위기도 딱히 아닙니다. 가게 맘대로 영업하시는 곳이고 선불내라고 하고 친절하다고 느끼기는 어려워요. 굳이 가야 하나 싶기는 합니다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키워드
술모임, 혼술, 데이트, 이국적/이색적, 주차불가
먹을래용 평균 별점 4.0 평가 637 팔로워 3
3점 2022년 9월 1일
근처에서 힙한 뮤직바를 찾는다면 여기 추천 음악도 신청가능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술모임,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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